韩国明星李泰林即将隐退吗「韩国明星李泰林即将隐退」

时间:2023-05-13 05:42:58阅读:4656
演员李泰林(本命李京苑)单方面宣布退出娱乐圈,霸占了各大网站的头条封面,她删除了所有网站上的个人资料和SNS账号。일방적인 ‘셀프 은퇴’를 선언하고 자취를 감춘 배우 이태임(본명 이경원)이 포털사이트를 메…
  • 著名演员李保田的儿子,毕业于中央戏剧学院,但一直未踏入影视圈,近几年,李与李保田…

演员李泰林(本命李京苑)单方面宣布退出娱乐圈,霸占了各大网站的头条封面,她删除了所有网站上的个人资料和SNS账号。

일방적인 ‘셀프 은퇴’를 선언하고 자취를 감춘 배우 이태임(본명 이경원)이 포털사이트를 메인을 연일 장식하고 있다. 포털사이트에 게재된 프로필을 삭제하고, SNS 계정도 삭제했다는 이유다.

앞서 28일 일부 매체는 이태임의 프로필이 삭제됐다며 완전한 ‘일반인 선언’을 한거라고 전했다. 지난달 한 관계자를 통해 만삭에 가까운 사진이 보도된 이후 한달여 만이다. 그리고 또다시 난데없는 이태임의 근황이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그의 소식이 포털사이트 메인을 장식하는가 하면 실시간 검색어 순위(이하 실검)에도 오르며 이태임을 잊혀질 듯 잊혀지지 않는 이름으로 사람들에게 기억되고 있다. 그중에도 이태임에 관한 확인되지 않은 소문까지 다시 언급되고 있다. 덕분에 이태임은 은퇴 선언 후 3개월여 만에 또 수면위로 올라왔다.

28号,部门媒体报道李泰林删除了网上所有自己的个人信息,彻底完成了自己想做普通人的宣言,这距离她通过相关人士透露了自己的怀孕照片只过了一个多月。但是目前李泰林的消息一直上各大网站的主页,名字也一直上热搜,存在感非常强。这中间也夹杂着一些没有被证实的小道消息。因此,在宣布退出娱乐圈后的第三个月,李泰林又出现在大众视线中。

이를 두고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는 이들도 있다. 이젠 일반인인데 굳이 우리가 알아야 하느냐는 반응. 잊혀질 권리를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반대로 문제될 게 없다는 반응도 만만치 않다. 이유는 아직 그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이 남았고, 배우로서 작품 필모그래피가 남은 만큼 이태임과 그의 작품을 사랑했던 팬들에게 명확한 설명은 필요하지 않았을까.

对此,有些人的态度并不友好,他们认为李泰林现在已经是普通人,为什么还要发布她的消息呢,有的人更主张自己遗忘李泰林的权利。相反,也有很多反应是不以为意,因为他们觉得关于李泰利还存在很多误会和真相需要解开,作为演员她还有很多电影作品,以及喜爱李泰林和她作品的粉丝也需要一个明确的说法不是吗?

‘셀프 은퇴’를 선언한 이태임이 연예계를 떠나는 과정은 아름답지 않았다. 이태임은 지난 3월 19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이)태임입니다. 그동안 너무 뜸했습니다. 여러 생각과 고통 속에서 지난날 너무 힘들었습니다. 저는 앞으로 평범한 삶을 살아가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저를 사랑해주셨던 분들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宣布“单方面隐退”的李泰林离开的过程并不美好。3月19日,她在自己的ins上发表了一段文字,“大家好,我是泰林,好久不见。过去我一直活在各种思考和痛苦中,非常辛苦,今后决定过平凡的生活。我不会忘记大家给予我的喜爱,谢谢各位。”疑似宣布隐退。

갑작스러운 결정이었다. 소속사와 충분히 협의도 없었다. 당시 소속사 매니지먼트 해냄 측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이태임의 SNS 글에 대해 전혀 몰랐다. 사전에 논의한 적도 없었다. 지난주에는 사무실에서 미팅도 했었다. 아직 계약 기간이 1년 정도 남아있다. 우선 이태임과 이야기를 해봐야겠다. 그동안 이태임이 힘들어했었다. 본인과 이야기를 나눈 뒤에 구체적인 입장을 전달하겠다”고 이야기했다.

这是她突然的决定,事先也没有和经纪公司商量。公司方面相关人员向东亚.com媒体表示,“完全不知道李泰林会在SNS上发表这段文字,事前没有一点商量。上周我们在办公室紧急召开会议,因为我们之间的合同还有一年才到期,所以需要先和她谈谈,这段时间她一直很辛苦,跟她本人商量之后我们会公布具体立场。”

하지만 입장을 전하겠다는 소속사 역시 이후 묵묵부답이었다. 이태임과의 연락이 두절됐기 때문. 그런 상황 속에 이태임의 열애 사실(2018.3.20. 스포츠동아 단독보도)이 확인됐다. 연상의 사업가와 교제 중이라는 내용이었다. 결국 열애설은 사실로 확인됐다. 온라인에서 떠도는 임신설도 사실로 판명됐다.

但是之后经纪公司却一直保持沉默,因为他们根本联系不上李泰林。这期间李泰林的恋情坐实(2018.3.20 东亚体育独家报道),她正与比她年纪大的企业家恋爱中,随后被证实已怀孕。

이후 이태임과 연락이 닿은 소속사는 전속계약 해지라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해냄 측은 동아닷컴에 “이태임이 현재 임신 3개월째라고 한다. 아이의 아버지는 M&A 전문가로 일반인이다. 이태임이 상대방이 알려지는 것을 극도로 꺼리고 있다”며 “두 사람은 지난 연말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까지 결심하게 됐다. 결혼식은 출산 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之后,与李泰林取得联系的经纪公司发表与李泰林解约的官方声明。经纪公司透露,“李泰林已经怀孕3个月了,孩子父亲是M&A专家,是个圈外人。李泰林并不希望另一半的身份被公开。两人去年年底认识并发展为恋人关系,婚礼将在李泰林产后进行。”

전속계약 해지 등에 대해서는 “오늘(3월 21일) 전속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 좋은 사람과 만나 평범하게 살기로 희망하는 만큼 분쟁은 없을 예정이다. 위약금을 내고 해지하는 만큼 분쟁은 없다”고 설명했다.

关于解除合约一事,有关人员表示,“今天(3月21日)开始正式废除合约,希望她遇到对的人过上她向往的平凡生活。李泰林方面也支付了违约金,我们对此没有纷争。”

이로써 이태임으로 약 10년간의 파란만장했던 연예계 생활을 정리했다. 프로필도 삭제했다. 스스로 대중에게 멀어짐을 택했지만 아름다운 이별이 아니다. 대중 관심이 싫다고 혼자 떠났다. 더욱이 모든 뒷수습은 전 소속사에 맡긴 채 홀연히 도망친 셈이 됐다. 그런 그에게 쏟아지는 ‘관심’이 아까울 따름이다.

到此为止,我们整理了李泰林十年波澜壮阔的演艺生涯。她删除了网上自己的信息,单方面的选择了远离大众,这样的离别并不美好。她厌烦了大众的视线,选择离开,而且她给经纪公司留下了一堆烂摊子,自己却突然失踪。对于这样的她,人们给予的“关心”可以说是一种浪费。

한편 2008년 MBC 드라마 ‘내 인생의 황금기’로 데뷔해 2010년 KBS 2TV 주말드라마 ‘결혼해주세요’를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리며 주목받기 시작한 이태임이다. 2014년에는 영화 ‘황제를 위하여’에서 이민기와의 파격 베드신으로 주목받기도 했다.

李泰林2008年出演MBC电视剧《我人生的黄金期》正式出道,2010年出演KBS 2TV周末电视剧《请和我结婚吧》开始被大众认识,2014年在电影《为了皇帝》中与李民基有一段大胆床戏,有了一定知名度。

그러나 영광은 오래가지 않았다. 2015년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도중 쥬얼리 출신 김예원과의 욕설, 막말 논란으로 돌연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 이후 JTBC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로 재기에 성공했지만, 이태임은 결국 연예계 생활을 뒤로하고 평범한 삶을 살고자 떠났다.

但是没过多久就爆出了负面新闻,在2015年播出的MBC综艺《同属相课外辅导》录制过程中,李泰林对金艺媛进行辱骂,被迫中断一切活动。之后她靠JTBC电视剧《有品位的她》东山再起,但是最后她还是选择了离开娱乐圈,做一个普通人过平凡的小日子。

태임입니다. 그동안 너무 뜸했습니다. 여러생각과 고통속에서 지난날 너무 힘들었습니다. 저는 앞으로 평범한 삶을 살아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동안 저를 사랑해주셨던분들 잊지않고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大家好,我是李泰林,好久不见。过去我一直活在各种思考和痛苦中,非常辛苦,今后决定过平凡的生活。我不会忘记大家给予我的喜爱,谢谢各位。

相关资讯

评论

  • 评论加载中...